팟캐스트 정윤희, 곽현화의 'The 빨간책'이 소개하는 사회적 경제 알콩달콩 책소개


[책 팟캐스트 정윤희, 곽현화의
 #The_빨간책]

우석훈의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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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캐스트로
 #사회적경제 알아보기 : http://www.podbbang.com/ch/13614

팟캐스트 빨간책 진행자이자, <#출판저널>
 #정윤희 대표님이 우석훈 선생님을 모시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분께서는 

팟캐스트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관련 내용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도서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정보 보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054296

2017년을 요약하는 독서 키워드 - 여성, 시, 정치, 홀로


2017년을 대표하는

독서 키워드 

- 여성, 시, 정치,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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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모든 과거의 영혼이 누워있다."


- 토머스 칼라일-






2017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점과 언론에서는

17년 한 해 동안 사람들이

어떤 책을 읽었는지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언론과 서점이 뽑은 주요 키워드는 '여성, 시, 정치, 홀로' 등입니다.

30대 여성이 주요 독자가 되었고, 

짧고 쉬운 글을 대표하는 시와

혼자와 관련된 책을 찾는 독자가 늘었습니다. 

또한 정치적으로 다난한 해여서인지

정치책을 읽는 독자도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2017년의 독서 풍경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분석 기사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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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모음 읽기 : http://naver.me/FgMuQ5O6


남자에게 ‘여자의 직감‘이라는 편견의 닻을 내리지 마세요._닻 내림 효과에 대하여 읽고 읽자! 연재코너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연재 3.

닻 내림 효과에 대하여
"남자에게 '여자의 직감'이라는
편견의 닻을 내리지 마세요."

 


 

 
여자의 직감
(촉)이라는 말이 있다.

 

여성의 직감은 탁월하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고, 여성은 이성적이지 않은 것에 의존한다는 뜻으로 말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여성이건 남성이건 누가 자기 생각과 선택을 의심하는 것을 건너뛸 수 있을까?

누가 친구나 동료의 생각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며, 누가 자신의 직감만을 믿고 고민 없이 살 수 있을까?


그렇게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인지심리학자 터리스 휴스턴이 저서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에 인용한 리즈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 중 40%는 남성보다 더 분석적인 걸 선호하였으며, 나머지 60%는 남성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즉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직감'이라는 '표현'을 더 사용한다고 해서, 여성이 남성보다 감정적인 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왜 여성의 '직감'이 감정적이라고 말해질 때가 있는 것일까?

 

 

 

 

직감의 특성과 닻 내림 효과를 이해한다면 그 이유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직감을 신뢰하려 하지만 자신의 직감이 왜곡되고 편향된 직감인지 정보에 근거한 정확한 직감인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더불어 우리가 올바른 직감인지, 편향된 직감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직감을 확신하려 할 때, '직감'은 단순한 편견이 아니라 '확신에 찬 편견'으로 우리를 인도하기도 한다. 사실 이것이 직감의 가장 큰 문제다.

직감은 매우 매력적인 단어지만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 사용하기는 매우 어려운 단어이다. 누구나 생각하며 살기 때문에 직감의 문제 또한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직감이 ‘닻 내림 효과’와 만날 때, 우리는 편견으로부터 더욱 벗어나기 어렵게 된다.

(책에서는 듀크대학의 심리학 교수 댄 애리얼리의 연구가 실린 《상식 밖의 경제학》에 실린 내용을 인용하였고, 본 게시물에서는 분량상 인용한 내용을 변형하여 올렸다.)

 

 


닻 내림 효과
는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아니다.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어떤 정보가 생각의 기준이 되고, 그에 이어지는 다른 생각이 그 기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사람들에게 10만 원짜리 청바지를 보여준 후, 청바지와 전혀 상관없는 와인의 가격을 맞춰보라고 했을 때, 사람들이 10만 원에 가까운 가격을 와인의 정가라고 말하는 식이다. 즉 사람들은 합리적인 정가를 추리하려고 하지만 와인과는 전혀 상관없는 청바지의 정가란 닻을 기준 삼아 와인의 정가를 가늠한다는 것이다. 

이런 닻 내림 효과가 인간관계에 적용되면 어떨까?
어떤 사람과 아무런 상관없는 정보를 가지고 타인을 '합리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이성적인 것일까?

이런 닻에서 벗어나려면, 처음 보거나 들은 것을 다시 떠올린 다음 자문하는 등의 연습이 필요하다. 닻을 분석하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의 사유를 몰고 가는 보이지 않는 운전자가 되기 때문이다.


 

 

 

 

'여자의 직감'이란 말은
여성을 괴롭히는
편견의 닻이 될 수 있다.


'직감'이란 단어는 결코 '객관'이나 '옳음' 이란 말과 동의어가 아니다.

여성의 의도가 무엇이든, '직감'이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분석이 있었든 '직감'이란 표현을 사용함과 동시에 발언의 객관성과 진정성은 떨어지게 된다. 즉 감정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쉽게 된다는 것이다.

여성 스스로 '직감'이라는 단어를 남성에게 사용하게 된다면, 남성은 '여성은 감정적이란 생각의 닻'에 빠져 여성이 하는 생각과 일이 대부분 감정적이라는 편견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이 한 가지 이유로 '직감'이란 표현을 여성이 자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왜 여성이 '직감'이란 표현에 익숙해졌을까 또한 고민해야 할 문제다. 

이것은 여성 인권이 보장되지 않던 시절 남성이 여성에게 내린 닻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성은 스스로 생각할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사회 활동과 정치 참여가 인정되지 않았던 시절의 기억을 여성 스스로 버리지 못한 것은 아닌지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여성이 남성사회와 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성 스스로가 여성 자신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성이 여성을 더 험난한 길로 이끄는 운전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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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자가 쓴 페미니즘 도서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중에서 



당신은 고정관념 위협을 얼마나 경험하는 여성입니까?_고정관념 위협 체크하기 읽고 읽자! 연재코너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연재 4.

고정관념 위협 체크하기
당신은 고정관념 위협을 
얼마나 경험하는 여성입니까?

 

 

 


고정관념 위협

고정관념 위협은 지난 20년간 사회심리학에서 중요하고 많이 연구된 개념 중 하나인데, 그것이 무엇이고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놀라우리만치 많다.


고정관념 위협은 당신이 다른 사람이나 당신이 속한 집단에 대한 부정적 기대에 부응할까 봐 불안을 느끼는 것이다. 


여자는 운전을 잘 하지 못한다.
마른 남자는 힘이 없다.
흑인은 백인보다 열등하다. 등


당신이 속한 집단에 대한 달갑지 않고 경멸적인 믿음이 무엇이건, 고정관념 위협은 당신이 그 고정관념이 사실이라는 걸 보여주는 행동을 하리라는 두려움이다.

그것은 당신이 자신의 행동 때문에 특정한 부류로 분류되고, 실망스러운 존재가 될까 봐 두려워하는 불안을 말한다. 예측된 부류로 분류되는 것은 당신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의미다. 이는 당신이 속한 공동체에도 누를 끼쳤다는 의미다. 

스탠퍼드대학의 실험은 좋은 예다

백인과 흑인을 모아두고 '당신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려는 것이 아닙니다'란 말 이후 시험을 보게 했을 때, 흑인의 점수는 25% 정도 낮아졌다. 물론 '당신의 지적 능력을 평가한다'는 말로 시작한 시험의 경우 비슷한 정도의 점수가 나왔다.

즉 개인의 지적 능력이 아닌 '인종'을 평가한다는 말을 유추할 수 있었을 때 흑인 학생들은 흑인들을 향한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제 성적을 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고정관념 위협 아래서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리고 고정관념 위협은 사회가 여성의 결단력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보는 이유 중 하나가 된다. 즉 여성은 자신을 향한 고정관념에 신경을 쓰느라 우왕좌왕하고 스트레스받고 우유부단해지기 쉽다는 말이다.

예로 '여자가 얼마나 운전을 잘하는지 지켜보겠어'란 무시의 말을 들은 여성 운전자가 운전과 상대방의 말 두 가지에 집중하다 결국 주의가 산만해져 사고를 내는 것과 같다. 그리고 여성은 스스로 여자는 운전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현실에서 여성들은 이런 최악의 마법에 실제로 걸려든다.

만약 당신이 이런 유형의 고정관념 위협을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 평가하고 싶다면 아래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보자.  

나는 여성을 위해,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살펴보기 위해 이 질문을 고안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는 이가 남성이라면 여성이 작업 환경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궁금한 경우, 아무리 감정이입에 뛰어난 남성이라도 여성 친구에게 이 질문 목록을 건네주고 싶을 것이다. 각 질문에 ‘그렇다(○)’ 혹은 ‘아니다(×)’로 답하되, 대다수 경우에 적용되는 답을 고르면 된다.


 

 

고정관념 위협
체크리스트
(이것은 고정관념 위협을 측정하는 인증된 검사가 아니라 비공식 설문지다. 나는 연구자들이 고정관념 위협을 나타내는 지표로 파악한 환경적 단서를 토대로 이 질문을 고안했다.)


1. 내 남성 동료 중 일부는 여성이 남성만큼 커리어에 전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 나는 내 커리어의 발전에 대해 생각할 때 내가 다니는 직장의 남성 동료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3. 나는 때때로 남성 동료들이 내 행동을 보고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나에게도 적용된다고 생각할까 봐 불안하다.

4. 나는 여성적 자아와 직업적 자아 사이를 계속 오간다고 느낀다.

5. 직장에서 실수하는 경우, 나는 가끔 남성 동료가 내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이 일의 적임자가 아니라고 생각할까 봐 불안하다.

6. 내 동료 중 일부는 이 직무에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7. 나는 결단력과 공격성, 자신감, 독립성, 성취 지향성 등 고정화된 남성적 특성이 높이 평가되는 환경에서 일한다.

 

 

 

 

두 개 
이상이라면...

이제 ‘그렇다(○)’고 답한 개수를 더하라. 점수가 높을수록 여성이 직장에서 고정관념 위협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성이 불안을 느끼는 정도는 몇 점일까? 여기에 답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개인차와 노련함 그리고 단서가 얼마나 노골적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대학생 연령대 여성은 두 가지 단서로 고정관념 위협이 촉발되었다. 한 가지인 경우는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연구에 대한 세부 예시는 본 게시글에서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고정관념 위협이 여성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여성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면 위협을 쉽게 이겨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인간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

 

  

 

 

 

  

여러운 생각이
더 어려워지고,
여성은 
속함을 잃는다.

무언가를 결정하는 일은 작업 기억에 부담을 준다. 

작업 기억이란 정해진 순간에 당신이 고려하는 모든 사실과 통찰, 반응 등을 유지 · 처리하는 정신적 공간을 말한다. 이것은 계산기와 화이트보드, 개인용 녹음기가 합쳐진 것과 같지만 무한하지 않다. 사람은 대부분 작업 기억에 일곱 가지 항목을 동시에 보유할 수 있고, 한도 이상 억지로 밀어 넣으려 하면 다른 무엇이 떨어져 나간다. 그리고 사실 인간은 대다수의 복잡한 결정에서 최대 3~4가지 항목을 처리한다. 

그런데 이 7가지 항목 중 하나를 고정관념 위협에 제공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리고 그 위협을 억제하는데 또 하나를 제공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만약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더 많은 고정관념 위협을 느끼는 사회라면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최소한 2개의 작업 기업을 덜 사용하면서 사회생활을 해야만 한다. 이것의 결과에는 여성의 특권이라고 말해지는 것도 있다. 


 

 

여성의

특권이라는 

고정관념 위협으로 더 적은 기억 자원으로 남성과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복잡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워진다. 

여성의 눈에는 남자들이 힘들이지 않고 앞으로 미끄러지듯 나가는 것처럼 여겨지고, 사회생활에 대한 불안을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고,
남성의 눈에는 여성들이 중요한 결정은 하지 못하고 그 주변에 머물며 혜택을 누리는 '여성의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건 남성이 여성에게 혜택을 내린 것이 아니라,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효과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정신적 자원을 가지지 못하는 것에 기인한다. 여성이 이런 혜택에 기대야 한다거나, 남성이 이런 혜택을 내린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여성은 실제로 좋은 선택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 논리라면 여성은 끊임없이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라는 뜻이 된다. 특히 젊은 여성이 직장 생활 초기에 호감을 얻고 싶어서든, 자신이 일을 하기에 충분히 똑똑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든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 것을 본다

하지만 여성도 나이가 들면 인기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남자다워야 한다는 남성의 중압감이 직장 여성의 선택을 어떻게 더 어렵게 하는지를 살펴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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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자가 쓴 페미니스트 책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알기 쉽게 풀이한 논어》, 의역을 줄여 공자의 뜻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한 책 인문,사회과학



《알기 쉽게 풀이한 논어》
▶ 문예출판사 창립주 전병석 역주
▶ 의역을 줄여 공자의 뜻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한 책

내가 항상 머리맡에 두고 경전처럼 읽어 온 책 중의 하나가 《논어》이다. 《논어》는 내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책으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와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를 가르쳐 준 책이다. 그리고 내가 팔십 평생 큰 욕심 내지 않고 분수에 만족하며 큰 허물없이 살아올 수 있도록 나를 지켜 준 책이다. 
...
《논어》는 윤리 도덕의 책이며, 동시에 정치의 책이다. 그리고 내세를 말한 책이 아니고 현세를 말한 책이며, 신에 관한 책이 아니고 인간의 도리에 관한 책으로 현대인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학 최고의 고전이며 수양서이다. 
...
높은 학력과 지위를 가진 사람들마저 옳은 일과 옳지 못한 일도 분별 못할 뿐 아니라,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될 일조차 판단 못하고 물질 앞에 현혹되어 자신을 파멸시키는 슬픈 현실이 바로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아무리 현대 사회가 물질적 풍요로움과 과학 문명의 해택을 누리고 산다 하더라도 사람들의 정신이 황폐화되었다면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없다.
...
나는 현대인들이 《논어》를 읽고 공자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 실천한다면 혼탁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자신을 바르게 지킬 수 있고, 나아가 사회도 건강하게 바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미 많은 번역이 나와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 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성심을 다하여 번역하였다.

_문예출판사 창립주 전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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